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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캐나다 ‘60조원 잠수함 사업’ 수주, 쉽지 않지만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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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26-02-0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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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노르웨이 방문을 마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31일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에 다녀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잠수함 수주 전망에 대해 “쉽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31일 오후 귀국길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잠수함 기술력이 (경쟁국인 독일 측에 비해) 훨씬 낫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캐나다와 산업 협력을 통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정부뿐 아니라 민간까지 함께 가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지점”이라며 “마크 카니 총리를 기업들과 같이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구애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독일과 우리나라로 압축돼 있지만, 캐나다는 독일과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안보 협력 체계에 들어있다는 인식이 있어 (한국이) 빈 곳을 뚫고 들어가는 게 쉽지만은 않은 문제”라면서도 “저희의 잠수함 기술이 더 낫다고 보고 향후 한국과 캐나다 협력을 통해 이런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단 자신감이 있고, 그런 부분을 전달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쯤 수주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짧게는 6개월 정도, 길게는 1년까지 걸릴 수도 있다”며 “캐나다 측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실제 의지를 확인하는 과정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는 잠수함의 유지·보수까지 합쳐서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으로 평가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한국의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독일 기업과 최종 결선에서 경쟁 중이다.

강 실장은 캐나다에 이어 방문한 노르웨이에서 1조3000억원 규모의 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에 대해 강 실장은 “올해 첫 대형 방산 수출의 성과이자 K-방산 4대 강국 진입을 향한 성공적인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대미 관세 협상과 국내 부동산 시장 등 최근 현안에 대해서는 “외국에 있는 동안에도 (영상 등으로) 실시간 토론했다”며 “어떤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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